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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에만 오면 기쁨이 넘쳐요!” (배윤민(초6)/소사교회)

배윤민(초6)/소사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521

저는 교회에 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겠다는 기도를 드렸어요. 왜냐하면 나쁜 행동을 많이 하고 오면 하나님께서 속상해 하시는 것 같고, 착한 행동을 많이 하고 친구들을 많이 전도하면 기뻐하시는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또 한달에 한 번 신앙촌 축복일에 가서 친구들과 예배도 드리고 축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신앙촌에만 오면 기쁨이 넘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천부교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던 부모님께서도 교회에 다니면서 밝아진 제 모습을 보시더니 이제는 교회가는 것을 좋아하세요.

요즘은 제가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왜 교회에 안가니?”하면서 자꾸 저보다 먼저 교회에 가라고 하셔서 참 신기해요.

이제 교회에서 관장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는 착한 어린이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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