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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과 생명물로 구원의 길 열어주셔

6월 여성회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44

하나님께서 직접 밝혀주신
예수의 부활과 심판의 허풍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6월, 여성회 축복일이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국적으로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지만 신앙촌에 온 교인들은 시원한 레스토랑, 맛길, 통나무집 등에서 담소도 즐기고, 여러 모임과 행사에 참여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새교인 전도를 위해 마련된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에서는 천부교 소개 특강 시간이 있었다. 이달의 특강은 종교의 가치와 역할을 생각해보는 주제로, ‘죄의 근본 뿌리가 빠져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권영자 씨(미아교회)는 “성경 속 의인들의 죄를 다룬 오늘 강의 내용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어왔던 성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김복덕 관장(덕소교회)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마지막 때 친히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예수의 부활과 심판의 허풍에 대해 밝혀주셨습니다. 몇천 년 동안 어느 누구도 잘못됐다고 밝혀낸 사람이 없었던 것을 자세하고 분명하게 지적해주신 것입니다. 또 죄를 씻어주시는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을 만나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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