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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소비조합 하계 세미나 및 여성회 축복일 열려

발행일 발행호수 2667

물놀이가 펼쳐지는 7, 8월의 신앙촌은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다.

지난 7월 27일부터 양일간 열린 ‘우수 소비조합 하계 세미나’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시작됐다. 첫날 오후 신앙촌에 도착한 소비조합원들은 준비된 식사를 마친 후 본격적인 물놀이를 즐겼다. 야외에 마련된 숯불 양념갈비와 새우구이, 파인애플, 매실유자차 등 풍성한 먹거리는 물놀이에 먹는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행사에 함께한 이춘옥 권사(충주교회)는 “물도 맑고 공기도 좋은 데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해 주셔서 모든 것이 흡족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곳에서 쌓인 피로를 싹 풀고, 육신의 양식과 마음의 영양분을 가득 채워 갑니다”라고 했다.

다음 날 세미나는 몬티의 ‘차르다시’ 바이올린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신앙촌에 대한 특강을 듣고 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추억했다. 세미나에 참석해 몸과 마음에 큰 활력을 얻은 참석자들은 저마다 기쁨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8월 8일에는 여성회 축복일을 맞아 교인과 새교인들을 위한 시원한 물놀이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숯불갈비 식사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문인자 권사(인천교회)는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신앙촌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하나님 사랑을 생각하면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7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지금까지 이 길을 알게 해주시고, 축복일마다 함께 활동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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