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하고 개선 사항 발표

제5회 신앙촌 세미나가 지난 6월 22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양재부 부서원의 찬송 특순에 이어 ‘구원 문제의 시험’에 대한 하나님 말씀이 방영 되었다.

옷이 되는 20여 가지 공정 과정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양재 재고 처리에 관한 개선사항에 대해 정복선 양재공장장이 나와 발표하였다.

이어 모범 사원 시상식이 있었다. 모범 사원 시상에는 전기부의 오준경 씨가 수상했다. 이혜승 간사는 “우리가 지금 발전하고 전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울이는 노력에 따라 애쓰는 공장과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하겠습니다. 생명력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원이 되어 올바른 방향을 잡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부서별 종합 평가와 전국 소비조합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음료 공장이 만족도 1위를, 화장품이 2위를 차지했다. 판매부 권미영 씨는 “이번 소비조합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평가를 계기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발전해 나가는 신앙촌 사원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앙촌 공식 쇼핑몰에 대한 광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