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신앙촌의 효도 잔치
“일년 365일 똑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려도 모자라겠지만 오늘 하루 저희들이 준비한 작은 순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신앙촌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주일 예배를 마친 후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다. 정성껏 준비한 식사 대접과 음악과 율동 등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였다.
“일년 365일 똑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려도 모자라겠지만 오늘 하루 저희들이 준비한 작은 순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신앙촌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주일 예배를 마친 후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다. 정성껏 준비한 식사 대접과 음악과 율동 등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