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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서 총기 포즈

발행일 발행호수 2667

리퍼거 신부, 성당 미완성 상태
“아직 성스러운 공간 아니다”

구마 사제로 알려진 채드 리퍼거 신부가 미완성 성당 내부에서 총기를 들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전직 미국 해군 특수부대 대원인 숀 라이언이 선물한 총기를 들고 함께 포즈를 취한 리퍼거 신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사제가 성당 내에서 무기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것은 무모한 행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종교 시설이나 학교 등에서 발생했던 과거 총기 사고들의 아픔을 상기시킨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리퍼거 신부는 라이프사이트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경당은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그곳은 아직 성스러운 공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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