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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을 행함에 모두가 하나 되어 마음과 정성 다해야

1월 남성회 축복일 정규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608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지난 1월 2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은 각 교회 임원 임명식, 성직 임명식, 우수교인 시상 등이 있었으며, PCR검사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만 참석하였다.

임원임명식에서는 권오윤 권사(서대문교회 장년회장) 외 44명이 임원으로 임명되었고, 성직임명식에서는 김재표 권사(여수교회) 외 9명에게 성직이 부여되었다. 또 우수교인 시상에서는 임형모 권사(수원교회) 외 6명이 전도상을, 최현동 권사(광주교회) 외 64명이 모범상을, 김기환 권사(제주교회) 외 91명이 봉사상을 받았다.

축복일 예배에서 심광수 관장(기장신앙촌)은 “은혜를 입어 죄를 씻고, 그 은혜를 간직하는 행함이 있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나이와 성직, 직분을 떠나 모두가 한 마음으로 구원을 향해 달려야 할 때입니다. 선한 일을 행하는데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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