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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도에 힘쓰는 생활

발행일 발행호수 2490

지난 9월 12일 여청 대학생 9월 세미나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세미나 첫 순서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 힘껏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이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각자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았다.

이어 전국 여청회장 이지원 씨(수원교회)는 추석을 앞두고 업체와 상담을 통해 신앙촌간장을 판매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며 “우수한 신앙촌식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자신과 용기를 얻었다”고 했다.

전도팀에서는 지난 전국 유년 전도의 날을 보낸 소감을 나누고 유년과 학생 전도를 위한 구체적인 전도 계획을 의논했다. 또 기도생활을 실천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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