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축복일 예배
은혜 받은 가지들의 자세
“하나님 말씀 안에 살아야”
남자축복일 예배가 6월 21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초여름의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화창한 날씨 속에 참석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축복일에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축복일 예배에서는 중남부합창단의 특순이 마련되어 이탈리아 가곡 ‘돌아오라 소렌토로’와 찬송가 374장 ‘저 천국에 들어가’를 합창하며 감동적이고도 힘찬 무대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설교에서 김용환 관장(소사교회)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늘의 은혜를 허락하신 것은 우리의 심령이 맑아져 구원 얻기를 바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는 죄에서 떠나 말씀을 실천하려는 마음 가운데 거할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격을 갖추기 위해 더 힘써 살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덕과 윤리의 혼란, 경제적 어려움과 자연재해,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굳건한 마음으로 구원의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날마다 죄를 멀리하고 바른 삶을 실천할 때 심령이 더욱 맑아질 수 있으며, 죄를 끊어내려는 결단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가지들은 각자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통해 의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구원의 조건에 합당한 가지들이 되기 위해 우리 모두 힘써 나아가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