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주축이 되는 여청
여청 대학생 임원 세미나2018 여청·대학생 세미나가 “담대하고 진실하라’라는 주제로 1월 13, 14일 신앙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국 여청·대학생 임원(사진)과 계획이 발표되었다.
여청 회장 정선아 씨(수원교회)는 “더 많이 노력하라고 주신 귀한 직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여청 부회장 권선영 씨(서면교회)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고, 은혜를 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임원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세미나에서는 천부교 역사 다큐 상영, 하나님 말씀 듣기, 클래식과 함께하는 티타임, 경전 퀴즈 시간 등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 기뻐하시는 전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2018년 천부교 여청·대학생 파트는 각 교회에서 주축이 되는 활발한 전도 활동과 함께 매월 축복일마다 여청 주최 행사, 봉사, 도우미 활동 등을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