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터전 신앙촌
신앙촌은 천부교 교인들이 함께 신앙을 이어가는 곳으로, 국내외 교인들에게 신앙의 성지가 되어왔다. 하나님께서는 1957년 11월 신앙촌을 건설하시며,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생활함으로써 선한 양심을 기르고 신앙을 키울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신앙촌은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라, 은혜를 받고 죄를 멀리하며 더욱 깨끗한 마음으로 구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터전이다. 1957년 소사신앙촌을 시작으로 1962년 덕소신앙촌, 1970년 기장신앙촌이 건설되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