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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태그에 대해 총 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SANC식품여고를 졸업한 후, 신앙촌 사원이자 시온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두 입사생을 만나 보았습니다. 첼로 연주자 조윤선 씨와 트럼본 연주자 김다희 씨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두 분 모두 시온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데, 어떻게 악기를 하게 되었나요? 다희: 식품여고에 입학하면 1인 1악기를 배울 수 있는데, 처음에는 튜바를 연주했어요. […]

하나의 마음으로  달려온 청군 치어리더 잊지 못할 추억이 돼

하나의 마음으로 달려온 청군 치어리더 잊지 못할 추억이 돼

청군 응원단장 입사생 조윤선 씨 2022년 체육대회는 남부와 신앙촌이 청군으로 한 팀이 되었습니다. 처음 팀이 발표되었을 때 입사생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즐겁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에 무척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올해 체육대회에서 저는 청군 응원단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언니들에게 동작을 배우고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는 저보다 어린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치어의 맏언니로서 동생들을 […]

입사 35주년 기념 에세이

입사 35주년 기념 에세이

<입사 10주년 에세이> 조윤선 씨 많은 보호와 사랑 속에서 성장해 신앙촌에서의 10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 입사생이란 이름으로 신앙촌에 들어와 즐겁고 감사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힘든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에 와서 돌아보니 모든 것이 어렵게 느껴졌던 그 시간마저도 여러모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곳에서 살아온 모든 날들은 어디서도 […]

“이슬 같은 은혜를 받고, 향기를 맡아 본 사람들이  모여들고, 모여들고, 모여들어”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➄

“이슬 같은 은혜를 받고, 향기를 맡아 본 사람들이 모여들고, 모여들고, 모여들어”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➄

기성교회에서 핍박을 하기 때문에 은혜를 확실히 아는 교인들도 나를 만나기 어렵게 되었다. 나는 그들이 몇 명씩 모여서 구슬피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사정을 알고 비로소 전도관이라는 것을 시작하였다. 이렇게 하여 80명으로 시작한 전도관은 1년 9개월 만에 70만의 수가 거의 다 차게 되었다. 이슬 같은 은혜를 받고 향기를 맡아 본 사람들이 모여들고, 모여들고, 모여들어 감람나무의 가지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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