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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2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은혜체험 릴레이 마포교회 새교인 윤수연

은혜체험 릴레이 마포교회 새교인 윤수연

이슬성신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주시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5월 이슬성신절의 영광은 그 후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윤수연씨는 2007년 10월 축복일에 김혜숙(마포교회) 집사의 고객으로 처음 참석한 이래 지금은 매달 축복일에 빠지지 않고 가는 (새)교인이 되었다. 지난 6월 16일 마포교회 신축예배때는 여성회 특순과 손님 맞이 준비를 함께했다. 전도가 되어 나오면서 지금까지 예배에 대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윤씨는 […]

은혜 체험 릴레이 예배 시간에 체험한 이슬성신-수원교회

은혜 체험 릴레이 예배 시간에 체험한 이슬성신-수원교회

이슬과 같이 내리는 이슬성신의 모습을 묘사하기를 초창기에는 “밥솥 뚜껑을 열면 확 김이 올라오듯”이란 비유가 있었다면 지금은 “공연장에서 보는 드라이아이스를 여기에도 설치해서 멋지게 보이려고 하는가?” 라는 생각을 새교인이 했다고 한다. 5월 23일 저녁 7시에 만난 수원교회의 최채례 권사와 최병윤 권사는 2008 성신사모일과 2009 성신사모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비디오에서 이슬성신 내리는 것을 보았다. 최채례 권사는 “35년 전 […]

은혜 체험 릴레이 소사교회 새교인들의 다양한 은혜 체험

은혜 체험 릴레이 소사교회 새교인들의 다양한 은혜 체험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이 임하리니” 1955년 인류 구원을 위한 이슬성신 은혜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2009년 5월 24일은 제 29회 이슬성신절이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풍성하신 이슬성신의 은혜가 함께 했다. 지난 5월 24일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소사교회에서 신앙촌을 다녀온 사람들이 그러하다. ▲윤화순 권사의 고객인 유용주씨는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5년 동안 거동이 불편했었다. 몸이 상당히 안 좋아져서 […]

제1회 장로장립식

제1회 장로장립식

● 어떤 사람들이 장로에 임명되었나 1957년 4월 역사적인 이만제단(서울중앙전도관)의 개관집회가 열리는 동시에 서울시민 심령대부흥회(4월 25일~5월 1일)가 개최되고 서울운동장에서는 제 2회 전국 전도관 대항 체육대회(4월 25일~27일)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전국의 전도관에서 169명의 일꾼이 뽑혀 장로에 장립(4월 30일)되었다.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수많은 신도들이 참관을 하는 중에 장로장립식이 진행되는데 당시를 보도한 신앙신보(1957.5.11.)에 따르면 “금번 장립식은 […]

‘만민들아 일어나서 구원의 문 바라보라’

‘만민들아 일어나서 구원의 문 바라보라’

이슬성신은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소망 예배 참석자들 이슬성신의 기쁨과 평안 가슴에 품어 지난 5월 23일, 많은 교인들과 새교인들 그리고 미주교인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29회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해 기장신앙촌에 속속 도착하였다. 저마다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차에서 내리는 발걸음이 바빠보였다. 빨리 숙소에 짐을 풀고 신앙촌 여기저기를 다니며 이슬성신절을 맞아 어디가 어떻게 단장되었는지 보고 싶고, 반가운 가족과 친지 어르신들을 […]

‘큰 잔치에 수많은 손님들 맞이하기 위해 기쁘게 준비했어요’ (신앙촌 자원봉사자들)

‘큰 잔치에 수많은 손님들 맞이하기 위해 기쁘게 준비했어요’ (신앙촌 자원봉사자들)

소사교회 새고객 한신자씨는 “세계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깨끗하고 아름답고 신앙촌처럼 정리정돈 잘되어 있는 곳은 처음이에요. 관광지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하며 이슬성신절을 맞은 신앙촌의 한 치 빈틈없는 규모와 깨끗함과 맑음, 맛있는 식사 이 모든 것에 감탄을 하였다. 이것은 비단 한 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슬성신절에 다녀간 모든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찬사였다. 여기엔 바로 […]

‘올곧은 어머니 신앙, 신앙촌 와보니 이해’ (자손들 모두 함께 참석한 90세 이인순 권사 가족)

‘올곧은 어머니 신앙, 신앙촌 와보니 이해’ (자손들 모두 함께 참석한 90세 이인순 권사 가족)

“오늘처럼 기쁘고 행복한 이슬성신절이 어디 있어. 내 평생 소원이 이루어진 날인데… 너무 기쁘고 좋아~” 이인순 권사(인천교회)의 가족 4대가 이슬성신절 예배가 있는 24일 아침 신앙촌 베이커리에 모였다. 이렇게 모이기까지 이 권사 몰래 1년을 준비해왔다는 가족들은 혹시나 못 오는 자녀가 있으면 이 권사가 속상해 할까봐 신앙촌에서 온 가족이 모이는 기쁜 소식을 이 권사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

‘신앙촌의 질서 문화에 놀라’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장단)

‘신앙촌의 질서 문화에 놀라’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장단)

“질서 정연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신앙촌의 질서 문화에 대해 말문을 연 낙민초등학교 오정희 교장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데 놀랐습니다. 학교에서 요구르트 ‘런’을 급식하면서 신앙촌을 알게 되었고 오늘 신앙촌에 처음 왔는데 웅장한 규모에 놀랐습니다. 환경도, 사람들도 참 밝아 인상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요구르트 ‘런’을 급식으로 주게 되면 학부형들이 먼저 좋아한다고 했다. “요즘 […]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성 박사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성 박사

정성 박사(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는 이번에 친구의 권유로 이슬성신절에 참석했다. 주말 결혼식 참석과 골프 약속까지 모두 취소하고 1박 2일의 여정에 오른 것이었다. 정 박사는 식품단지도 둘러보고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 말씀도 들었다. “솔직이 너무 어려운 말씀이라 다 이해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종교, 신앙, 은혜같은 개념에 대한 인식이 없었지요. 그러나 앞으로는 진지하게 탐구해 보겠습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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