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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추수감사절"태그에 대해 총 1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추수감사절 한마디

추수감사절 한마디

▷ 온 가족이 추수감사절 예배 드려 “저는 새벽예배, 수요예배, 주일예배, 축복일(절기)예배에는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합니다. 특히 절기 예배 때는 온 가족이 모이는데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모두 모여 하나님 앞에 기쁘고 감사한 절기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아이들에게 신앙신보도 보내고 마음에 와 닿는 하나님 말씀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

사진전시실 사진

사진전시실 사진

여름 신앙학교를 마친 후 하나님께서는 수고한 반사들과 교역자들을 격려하셔 2016 추수감사절에는 1956년 여름 우이동에서 릴레이 경기를 하시는 하나님 모습이 전시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여름 신앙학교를 마친 후 반사들과 교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우이동이나 정릉으로 소풍을 데리고 가 주셨다고 한다. 이때가 바로 천부교의 첫 번째 교회인 ‘원효로 구제단’ 시절이다. 1955년 전국 순회 부흥집회에서 하나님 은혜를 깨달은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

알곡이 되는 노력

알곡이 되는 노력

2016 추수게시글

“푸른 산이 좋아 솔바람 향기 예쁜 새 노래하는 소리~”

“푸른 산이 좋아 솔바람 향기 예쁜 새 노래하는 소리~”

2016년 추수감사절 음악순서로 전국 어린이 합창단의 연주가 있었다. 합창단은 아름다운 선율의 시온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추어 구주심 관장의 지휘와 함께 동요 ‘푸른산이 좋아’와 찬송가 ‘넓은 들에 익은 곡식’을 불렀다. 하늘색 합창복을 입고 귀여운 얼굴로 노래를 하는 어린이 합창단의 모습은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합창이 끝난 뒤 합창단원들은 ‘웃으면서 합창연습을 한 것이 가장 좋았어요’, ‘합창연습을 하며 기도문을 […]

국내외 천부교인들 하나님께 감사 예배 드려

국내외 천부교인들 하나님께 감사 예배 드려

2016 추수감사절 예배가 11월 1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국 각지와 멀리 해외에서 온 교인들을 반기듯 추수감사절 날씨는 매우 포근하고 따뜻했다. 이번 추수감사절 사진전시실에는 1956년 여름, 우이동에서 릴레이 경기하시는 하나님 모습이 전시되었다. 덕소신앙촌 최영희 권사는 363회 신앙체험기에서 “원효로 구제단에서 저는 주일학교 반사를 하며 주일학생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1956년 여름에는 하나님과 함께 주일학교 반사들이 우이동으로 소풍을 […]

마음에 평온을 주는 신앙촌 (이옥남 과장 / 크라운 호텔)

마음에 평온을 주는 신앙촌 (이옥남 과장 / 크라운 호텔)

저는 서울 용산에 있는 크라운 호텔 직원으로서 사장님(동작교회 김효순 권사)과 함께 신앙촌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오래전부터 맛 좋은 생명물두부와 생명물간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신앙촌식품의 깊은 맛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생명물간장으로 한 음식은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신앙촌 식품단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때마침 찾아온 좋은 기회에 감사하며 신앙촌을 찾았습니다. 관광버스를 […]

“새 삶을 찾게 해 준 하나님 말씀” (전직 교역자 고순환 씨)

“새 삶을 찾게 해 준 하나님 말씀” (전직 교역자 고순환 씨)

이번 추수감사절에 오랜 친구를 초청하여 우정을 다진 두 사람이 있다. 서대문교회 민형근 권사와 민 권사의 초대를 받고 신앙촌에 온 전직 교역자 고순환 씨다. 시온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고순환 씨는 민 권사가 보내 준 하나님 말씀책을 차근차근 읽으며 ‘그동안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지난날들이 후회스러웠다고 한다. “하나님 말씀책을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마치 […]

“신앙촌의 질서를 배워갑니다” (봉사회원들 신앙촌 방문)

“신앙촌의 질서를 배워갑니다” (봉사회원들 신앙촌 방문)

천안교회 임현정 씨 초대로 사회 봉사단체 일행이 이번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다. 박말순 실장은 “임현정 씨 가족과 봉사활동을 같이 하면서 신앙촌에 대해 더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됐어요. 신앙촌 을 둘러보고 외국에 온 것 같았어요. 어마어마한 규모가 상상 그 이상입니다. 특히 레스토랑 담쟁이덩쿨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아가고 싶어요. 일행들과 신앙촌 숙소에서 하루 자면서 신앙촌 이야기 참 […]

“반가운 신앙촌” (40년 만에 신앙촌 방문, 김종빈 씨)

“반가운 신앙촌” (40년 만에 신앙촌 방문, 김종빈 씨)

1970년대 초, 허정일 한일물산 부사장이 양구군에서 새내기교역자로 시무하던 당시, 교인이던 김종빈 집사(왼쪽)가 40년 만에 신앙촌에 왔다. 허 관장은 지금까지 연락이 되는 그 당시 교인들에게 꾸준히 신앙신보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 그 가운데 한 사람인 김종빈 집사를 초대한 것이다. 김종빈 집사는 꾸준히 신앙신보를 보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집과 교회가 무척 먼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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