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열매가 주렁주렁 (청주교회 김영수 관장 가족)
이번 추수감사절에 김영수 관장(청주교회)의 남동생인 김홍범 씨와 그의 아내 임현정 씨가 큰딸 김지연 양,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신앙촌을 방문했다. 현재 소비조합 활동을 하고 있는 김 관장의 언니인 김영옥 집사(노량진교회)와 김 집사의 두 아들 장영준과 장진성(서대문교회)도 한자리에 모였다. 김홍범 씨는 “들었던 것 보다 훨씬 규모가 커서 많이 놀랐고, 판매부도 둘러 봤는데 백화점 같은 분위기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