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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천부교 건강 마라톤"태그에 대해 총 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건강한 시온인의 향연 10대 소녀에서 80대 할머니까지 가을을 옷입은 신앙촌을 달려 “그동안 3년마다 열리는 체육대회의 한 종목으로 진행해 왔던 마라톤 경기를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해서 올해는 건강축제로 단독 경기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대회는 10대 어린 학생에서부터 마음이 젊고 씩씩하신 7,80대 여성회원들까지 함께 당당하게 뛰시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수 여러분의 땀과 […]

5km 1등 강경희씨(기장신앙촌)

5km 1등 강경희씨(기장신앙촌)

2011 천부교 마라톤 대회 5㎞ 부문의 1등은 40대의 강경희(44세) 선수였다. 2,30대의 건각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최선을 대해 노력한만큼 뛰면서 아무 사고없이 잘 달리기를 바랬고 결과를 받아드리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신앙촌 사람들이 매주 월,수,금,일요일 새벽예배 후에 하는 산책로 걷기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새벽운동의 결실인 것 같아요. 아파서 한두번 빠진 것 빼고는 다 참석을 했습니다. 새벽에 산책로 […]

3km 1등한 기장신앙촌 이귀례씨

3km 1등한 기장신앙촌 이귀례씨

맡은 일에 성실히 임하고 땀 흘리며 일하고 운동하면서 살도 빠지고 건강해져 3㎞에서 1등을 하며 2011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모든 주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끊은 이귀례씨(63세). 같은 3㎞를 달린 학생 선수들보다 빨리 들어왔다. 신앙촌 종업원이라고 소개한 이씨는 “기뻐요. 건강 주셔서 일도 하고 이렇게 1등도 하고요.” 지금의 건강과 실력은 오직 땀 흘리며 일한 덕분이라고 […]

뇌경색 후유증 딛고 완주한 전순남 권사 / 면목교회

뇌경색 후유증 딛고 완주한 전순남 권사 / 면목교회

“호적을 3년 늦게 올리는 바람에 5㎞를 뛰는데, 연습하면서도 중간에 절대로 걷지 않았어요. 이만큼 건강 주셨으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달릴겁니다.” 5㎞ 선수들 틈에 서있는 전순남 권사는 실제 나이 61세이다. 지난 해 6월, 뇌경색 진단을 받고 재활치료를 받은 후 20여 일만에 퇴원했지만 몸의 오른쪽은 내 몸 같지 않았다. 차고 뜨거운 감각도 더뎠고, 걷는 것도 마음만큼 따라오지 못했다. […]

82세로 3킬로 완주한 서동교회 최홍순 승사

82세로 3킬로 완주한 서동교회 최홍순 승사

지금도 손수 운전하며 소비조합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내 성격이 안 하면 모를까 하면 바닥을 봐야하니까. 어쨌거나 연습해 기왕에 나왔응께 등수에도 들고 상도 타야재. 나? 8학년 2반.” 이번 마라톤 대회 최고령 선수인 서동교회 최홍순(82세) 승사는 현재 신앙촌상회 두암점 사장이기도 하다. 지난 해 9월 오픈한 매장에서 요구르트 ‘런’ 방판고객 달성 우수 소비조합으로 9월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는 앞에 […]

마라톤 연습을 하면서 건강 찾은 이정임 관장 / 성동교회

마라톤 연습을 하면서 건강 찾은 이정임 관장 / 성동교회

“제가 막내고, 워낙 건강체질은 못 되었어요. 늑막염도 세 번씩이나 앓아서 폐활량도 많이 부족해요. 거기다 지난 해 런 납품하러 갔다가 35박스를 실은 카트가 제 몸으로 쏟아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그때는 하반신을 못 쓸 줄 알았어요. 다행히 좋은 의사를 만나 부러진 뼈와 부서진 뼈들이 수술 없이 잘 나았어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앉을 자리에서 기댈 데부터 찾고, 장시간 운전은 힘들었거든요.” […]

건강 마라톤 대회 5km 수상자

건강 마라톤 대회 5km 수상자

5㎞ 부문 시상을 마치고 3㎞ 시상식을 지켜보는 5㎞ 3등 강필선, 2등 김지혜, 1등 강경희(왼쪽부터) 역시 모두 신앙촌 소속이다.

건강 마라톤 대회 3km 수상자

건강 마라톤 대회 3km 수상자

3㎞ 부문 수상자들. 1등 이귀례, 2등 박혜연, 3등 서은숙 모두 기장신앙촌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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