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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추수감사절"태그에 대해 총 2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5년만에 다시 찾은 신앙촌-대전교회 이준영씨

25년만에 다시 찾은 신앙촌-대전교회 이준영씨

“1986년인가요, 세종문화회관 합창을 하고 집안의 사정으로 교회에 나오지 못했어요. 그래도 늘 마음 속에는 다시 교회에 나가고 싶다란 생각이 있었어요. 힘들 때마다 기도문을 했고요. 그럼 곁에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준영씨(41. 대전시 부사동)가 그렇게 마음 속으로 늘 그리워하다가 교회에 다시 발을 내딛은 것이 지난 6월. 25년 만이다. “다시 교회를 찾았을 때 고향에 온 느낌처럼 편하고 좋은데, 한편으로는 […]

양조 생명물간장 공장 견학

양조 생명물간장 공장 견학

위생모와 덧신을 신고 양조 생명물간장 공장을 견학하는 사람들.

양조 생명물간장 견학홀 방문

양조 생명물간장 견학홀 방문

양조 생명물간장 견학홀 심수구 화백의 ‘천수답처럼’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활짝 웃는 어린이들과 단풍으로 물든 신앙촌

활짝 웃는 어린이들과 단풍으로 물든 신앙촌

단풍으로 곱게 물든 신앙촌에서 활짝 웃는 어린이들.

추수감사절에 등장하는 사랑과 정성의 군고구마, 군밤

추수감사절에 등장하는 사랑과 정성의 군고구마, 군밤

추수감사절이면 등장하는 사랑과 정성의 군고구마. 올해는 군밤도 추가되어 더욱 푸짐했다.

‘조화 아냐?’

‘조화 아냐?’

중앙 복도 앞의 꽃꽂이. 선명한 색상으로 `조화 아냐?`하며 만져보는 손길에 꽃들이 좀 아팠을 듯.

천부교 마라톤 대회를 손짓하며 웃는 관람객

천부교 마라톤 대회를 손짓하며 웃는 관람객

2011 천부교 마라톤대회 사진전에서 손짓을 하며 활짝 웃는 관람객.

요구르트 ‘런’ 병을 이용한 꽂꽂이

요구르트 ‘런’ 병을 이용한 꽂꽂이

요구르트 ‘런’벙을 이용한 꽃꽂이가 눈길을 끈다.

도시락을 만드는 봉사 현장

도시락을 만드는 봉사 현장

도시락 싸기 봉사의 현장. 도시락에 담은 밥을 부채질로 식히고 있다. 남성용과 여성용 양을 다르게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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