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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6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기쁨의 은혜

기쁨의 은혜

뽀얗게 내리는 이슬비처럼, 한없이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이슬성신 은혜를 내려주신 하나님!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시는 생명물의 권능으로 하늘세계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수백만의 사람들이 성신의 역사를 체험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지금도 신앙촌 밤하늘에 빛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마음속 온갖 근심 사라지고 하늘의 기쁨 충만하게 하시니 이슬성신 귀한 은혜로 맑고 선한 자 되어 그 세계 갈 […]

하나님의 성신을 받으면 마음속의 죄가 씻어져

하나님의 성신을 받으면 마음속의 죄가 씻어져

제38회 이슬성신절에는 서울 청암동 이만제단에서 설교하시는 모습(1957년경)이 전시되었다. 이만제단은 1957년 4월 서울 청암동에 완공된 전도관. 정식 명칭은 “서울중앙전도관”이다. 이만 명의 인원이 예배드릴 수 있는 규모라 하여 이만제단이라고도 불렸다. ▶ 언론에서 본 이만제단 당시 서울중앙전도관의 준공은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는데, 1957년 5월 24일자 미군 극동군 기관지 「스타스 앤드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에는 “한강 강변에 축복으로 휘황하게 빛나는 석조의 성전”이란 제목으로 […]

아빠와 함께한 이슬성신절

아빠와 함께한 이슬성신절

나에게 이번 이슬성신절은 좀 특별했다. 지금까지 엄마와 내가 신앙촌에 가자고 해도 한번도 안가시던 아빠가 처음으로 신앙촌에 오셨기 때문이다. 토요일에 친구들, 언니들과 워터롤러도 타면서 너무 재미있었고, 아빠도 남동생과 내가 노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 시설을 잘해놨다고 하시며 흐뭇해 하셨다. 예배를 드리면서 끝까지 잘 따라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또 아빠가 오신다면 신앙촌의 곳곳을 소개해 드리고 싶고 가족이 […]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신앙촌 영상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는 이슬성신절을 앞두고 몇 주 전부터 카메라 동선과 화면 구성을 체크하며 연습을 했습니다. 또 신앙촌 이곳저곳을 걸으며 싱그러운 신앙촌의 5월을 카메라에 담다 보니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들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마다 이렇게 아름답고 소중한 신앙촌에서 즐겁고 평안하게 살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신앙촌의 잊지 못할 순간들을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신앙촌의 […]

함께 오고 싶은 곳, 신앙촌

함께 오고 싶은 곳, 신앙촌

진해 이마트에서 ‘요구르트 런’ 판촉을 담당하는 박정희 씨가 지인들과 함께 신앙촌을 방문했다. 요구르트 런을 좋아하는 많은 고객을 만나면서 제품의 우수성을 실감한 박 씨는 신앙촌에도 관심이 생겨 방문하게 되었다고 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신앙촌에 큰 호감이 생겼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공기가 인상적이었고, 여러 행사도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지인들을 모시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후로 박정희 […]

백 년을 내다본 듯 감동적인 조경

백 년을 내다본 듯 감동적인 조경

서대문교회 이용식 권사의 초청으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한 (주)희목 김기선 사장 내외, 한상경 사장은 소문으로만 듣던 신앙촌을 직접 방문하니 무척 기쁘다고 하였다. 인테리어 사업 및 방재 분야 전문가로 대학에서 강의까지 하는 김기선 사장은 “부모님이 신앙촌 제품을 애용하셔서 평소 신앙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신앙촌을 둘러보니 웅장한 규모와 친환경적인 분위기에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특히 신앙촌의 아름다운 조경은 백 년을 […]

주부대학생들, “배려와 친절에 감동”

주부대학생들, “배려와 친절에 감동”

남인천농협 주부대학생들이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남인천농협 주부대학은 1기부터 현재 28기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16기 회장 위옥경 씨는 “여러 기업을 견학해봤지만 방문객들을 위해 이렇게 세심하게 배려하고 친절한 곳은 신앙촌이 최고입니다.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곳곳에 우산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식품단지, 런공장 세미나실, 화장실, 식당, 숙소에서도 손님들을 위해 […]

“이 기쁨을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기쁨을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유무남 집사가 딸과 손녀딸, 증손녀와 함께 신앙촌을 찾았다. 유 집사는 4대가 함께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했다. 초창기부터 신앙생활을 했던 유무남 집사는 건강이 악화되어 1989년 신앙생활을 쉬게 되었다. 그러다 2014년 출간된 천부교 경전 ‘하나님 말씀’을 읽고 다시 교회에 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유 집사는 “다시 하나님을 찾은 기쁨과 감사함을 어찌 말로 형용할 […]

“생명물의 권능 궁금해요”

“생명물의 권능 궁금해요”

신앙촌상회 매탄1동점(사장 송정선)의 고객 신보경 씨는 상회에서 신앙신보를 읽으면서 천부교에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신기했지요. 생명물로 시신이 핀다는 내용이 가장 놀라웠어요. 그 이후로 천부교에 신뢰와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문도 꼬박꼬박 잘 보고 있어요.” 이슬성신절 예배에 꼭 참석하고 싶었다는 신 씨는 “신앙촌에 와서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 교회도 잘 나오고 신앙촌에도 꾸준히 오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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