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평화로운 신앙촌 잊지 못할거예요’ (이슬성신절에 만난 외국인 학생들)
작년 8월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헤일리(미국, 17세), 타일러(미국, 19세), 해더(미국, 17세), 미찌(멕시코, 18세) 외국인 학생 4명(사진)이 이번 이슬성신절에 참석을 했다. 올 1월 초 겨울방학 때부터 김은정 학생관장의 전도로 한국천부교 서천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학생들은 방학 동안 일주일에 두 세번씩 교회에 와서 영문 하나님 말씀으로 말씀공부를 했다. 또 천부교 50년 역사의 다큐 영상을 시청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