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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축복일"태그에 대해 총 21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의인 한명만 있어도 그 나라를 멸치 않으리라

`죄에서 벗어나고자 뼈가 녹는 심정으로 회개하고 애곡하는 구함이 있어야` 7월 3일 여성회 축복일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은애관장(서동교회)은 “올해는 예년에 흔치 않은 가뭄과 폭서로 농촌이나 도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집중폭우, 집중폭서, 지진은 악인을 치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옳다 하는 의인 하나만 있으면 그 나라를 결단코 멸치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저희 감람나무 가지들은 […]

건강한 몸과 마음 가꾸는 시온인 돼야

10월 축복일 연합 예배 드려 ‘구원의 역사 이어갈 우리가 영육간에 건강해야’ 2011 천부교 건강 마라톤 대회 일정으로 10월 축복일은 여성회와 여학생 여청년의 연합예배가 되었다. 김미숙 관장(전농교회 여성회)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특별 순서로 시온오케스트라의 ‘백조의 호수 15번’ 연주에 이어 시온여성합창단이 합류해서 맑고 깨끗한 음색이 돋보이는 ‘청산에 살리라’와 찬송가 368장 ‘하나님 군병’을 화려하게 편곡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추어 […]

세상 모든 종교 구원의 길 제시 못해

구원을 얻으려면 죄가 무엇인지를 알고 죄를 완전하게 해결지어야 6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에서 안순자 관장(의정부교회)은 하나님께서 밝혀주신 대로 죄의 근본을 모른 예수를 통해서는 구원이 없음을 말하고 구원의 길을 바로 알려주신 하나님을 따라가는 감람나무 가지들이 구원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려야 함을 강조했다. “구원은 온 세상 사람들의 오랜 바람이지만 세상 종교들은 그저 막연함으로 뚜렷한 방법을 제시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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