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한명만 있어도 그 나라를 멸치 않으리라
`죄에서 벗어나고자 뼈가 녹는 심정으로 회개하고 애곡하는 구함이 있어야` 7월 3일 여성회 축복일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은애관장(서동교회)은 “올해는 예년에 흔치 않은 가뭄과 폭서로 농촌이나 도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집중폭우, 집중폭서, 지진은 악인을 치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옳다 하는 의인 하나만 있으면 그 나라를 결단코 멸치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저희 감람나무 가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