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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신앙촌"태그에 대해 총 1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허락하신 일 속에 살면서 귀한 은혜를 간직하고 싶어”

“허락하신 일 속에 살면서 귀한 은혜를 간직하고 싶어”

제 나이 열일곱 살이던 1955년 서울 신촌에 살 때였습니다. 이웃에 사시는 연세대 교수 사모님이 남산에서 부흥집회가 열린다며 같이 가자 하셨습니다. 저는 부흥집회에 관심은 없었지만 사모님과 가깝게 지냈기 때문에 구경 삼아 저녁예배에 가 봤습니다. 남산광장에 천막을 치고 사람들이 까마득하게 모여 있었습니다. 박태선 장로님이라는 분이 단상에서 예배를 인도하셨는데 집회장이 얼마나 넓은지 너무 멀어서 단상이 잘 보이지 않을 […]

97.천부교 역사 12. 기장신앙촌 실내체육관 개관

97.천부교 역사 12. 기장신앙촌 실내체육관 개관

신앙촌 군락지의 가을

신앙촌 군락지의 가을

신앙촌 군락지가 가을 빛으로 물들었다.

운수부 김석주 권사(기장신앙촌)

운수부 김석주 권사(기장신앙촌)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요구르트 ‘런’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신앙촌식품에서 생산되고 있다. ‘런’을 전국 각지로 운반하는 일은 신앙촌 운수부 직원들의 몫이다. 덕소신앙촌에서 운수부 일을 시작했다는 김석주 권사는 아직도 운전하는 일이 즐겁다. “처음에는 덕소신앙촌 철공장에 입사하여 일했는데 대형트럭을 모는 일에 관심이 생겨서 덕소 운수부에 직접 찾아가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그 후 운수부로 발령을 받아 트럭을 […]

김덕웅 권사(기장신앙촌)

김덕웅 권사(기장신앙촌)

신앙촌 찾은 방문객 안내가 임무 사람들의 칭찬에 큰 보람 느껴 귀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할 것 신앙촌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신앙촌 정문 초소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이 아닐까 싶다. 때문에 경비원 김덕웅 권사는 더욱 친절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신앙촌에 처음 들어올 때 만나게 되는 사람이 경비원이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촌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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