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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태그에 대해 총 2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나침반]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나침반]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학살, 역사는 반복된다.” 가톨릭은 그때 나치 정권과 협약 맺고, 1943년, 죽음의 기차로 유대인들을 수송해서 이윤을 얻었었지… 또다시 역사는 반복되지 않아야 될 텐데… * 교황청 “바티칸을 러·우크라 평화 협상 장소로 제공할 용의 있어” 그런데 교황은 지난 8월 24일엔 러시아 편을 들어 우크라 분노, 11월 23일엔 우크라이나 편을 들어 러시아 분노. 전쟁 중인 […]

UN 인권 전문가들이 바티칸에 보낸 서한

UN 인권 전문가들이 바티칸에 보낸 서한

2021년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바티칸에 보낸 서한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성적 학대 의혹에 대해 “극도의 우려”를 표명한 바 있으며 “가톨릭 교회가 학대 혐의자 보호, 범죄 은폐, 학대 혐의자의 책임 방해, 피해자에 의한 배상 회피 등을 위해 채택한 조치”를 밝혔다. 다음은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바티칸에 보낸 서한을 요약한 것이다. AL VAT 1/2021 2021년 4월 7일 프란치스코 […]

세계 종교 탐구 <24> 종교와 매춘의 공생관계에 대하여

세계 종교 탐구 <24> 종교와 매춘의 공생관계에 대하여

매춘은 돈이나 어떤 대가를 약속받고 남에게 몸을 파는 행위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회악으로 규정하며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금지가 무색하게도 매춘은 여전히 사회 한쪽에서 버젓이 성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매춘은 인류 문명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녔지만, 역사상 단 한 번도 근절된 적이 없었다. 그것은 흔히 성욕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라 얘기하지만, 매춘이 수천년간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할 수 있는 […]

[나침반]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직하던 가톨릭 운영학교서 학생 42명 성학대.

[나침반]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직하던 가톨릭 운영학교서 학생 42명 성학대.

캐나다 성폭행 피해 남성, 가해자 신부와 가톨릭교회 관계자에 손배소. 단독 일탈이 아니라 2000년간 지속해온 가톨릭 단체의 체계적 범행임을 명시. 2000년 지속할 정도면 과연 성폭행만 문제인 걸까? * 교황, 지난달 ‘푸틴 멘토’의 딸 사망에 “무고한 희생자”라며 러시아 두둔, 이번달엔 우크라 무기지원이 도덕적으로 용납 가능하다며 우크라 두둔. 말을 이랬다 저랬다 이간질. 가만히나 있지 왜 불쏘시개 역할을 하나? * […]

[나침반]무릎 통증 교황,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

[나침반]무릎 통증 교황,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

*프란치스코 교황 핵심 관계자, 오스왈드 그라시아스 추기경. 印 주교의 강간, 납치, 횡령, 살인 혐의 은폐. 가톨릭 병원과 연계해 증거 조작, 미디어 통제, 재판 개입까지. 뒷공작이 마피아보다 더하네… *무릎 통증 교황, 물러나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 종신제인 교황직, 매독 걸린 교황도 끝까지 버텼는데 무릎 통증 정도는 참으셔야지. *폴란드의 마렉 멘디 주교. 가족이 종부성사 요청한 8세 소년, 병원 […]

가톨릭 교황, 성전환 성 노동자 맞이해 환영

수입 끊긴 이들에게 구호금 전달 8월 11일(현지시간), AP통신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교회의 지원을 받은 성전환자들을 만났다고 교황청 기관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티칸 소식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는 이번 만남이 바티칸에서 열린 교황의 수요 일반 알현이 끝난 뒤 별도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한 AP통신은 교황이 만난 이들을 성전환자들이라고 지칭했지만, 구체적으론 성전환한 성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가톨릭을 믿는 중남미 지역 […]

‘교황 모국’ 아르헨티나 주교,  성학대 혐의로 4년 6개월 징역형

‘교황 모국’ 아르헨티나 주교, 성학대 혐의로 4년 6개월 징역형

성학대 의혹 수사 진행중에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재임명 교황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의 가톨릭 주교가 성학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아르헨티나 북부 살타주 검찰은 4일(현지시간) 법원이 구스타보 산체타 주교에 대해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구속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살타주 오란 교구의 주교를 지낸 산체타는 신학대학생 2명을 성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증인들에 따르면 산체타는 학생들에게 원치 않는 성적인 접근을 했고, 마사지를 […]

[나침반] 가톨릭, ‘우크라에 피와 눈물의 강이 흐른다’며 추기경 파견

[나침반] 가톨릭, ‘우크라에 피와 눈물의 강이 흐른다’며 추기경 파견

*현대판 십자군 전쟁이라며 러 두둔한 정교회 수장. 우크라가 순교자처럼 박해받는다는 가톨릭 수장.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생각? *가톨릭, ‘우크라에 피와 눈물의 강이 흐른다’며 추기경 파견. 직접 피의 강1)만들었던 십자군에 비하면 이번엔 꽤나 효율적인 포교 방법 *가톨릭 수장 프란치스코, 우크라이나 사태에 “세계는 전쟁을 일으키는 데 챔피언이 됐다.” 비판. 아무래도 챔피언 벨트를 뺏어갈 일 없으니 진정하시길 1)홍익희, 문명으로 […]

[나침반] 왕년에 마‘녀’사냥 좀 하던 가톨릭이란 단체…

[나침반] 왕년에 마‘녀’사냥 좀 하던 가톨릭이란 단체…

* 왕년에 마‘녀’사냥 좀 하던 가톨릭이란 단체… 그 단체의 수장이 남긴 새해 첫 메시지. “여성에 대한 폭력은 신성 모독” * 캐나다 정부, 원주민 문화 말살, 암매장한 가톨릭 기숙학교 피해자에 37조원 보상키로. 괜히 그 종교에 허가해줬다가 독박 보상. *스페인 성추행 신부, 왜 그랬냐고 묻자 ‘성학대는 관습’, ‘너를 사랑해서 그랬다’고… 이해가 전제되어야 사랑 아닌가? *불륜으로 소문난 대주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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