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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태그에 대해 총 3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나침반] 伊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돼지 피’로 밝혀져… 살코기 인간에게 먹히고 피 흘린 돼지 귀신도 곡할 노릇! 外

[나침반] 伊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돼지 피’로 밝혀져… 살코기 인간에게 먹히고 피 흘린 돼지 귀신도 곡할 노릇! 外

* 교황, “오늘날 민주주의가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 사람들이 만연한 악에 무관심하다며 “무관심은 민주주의 암(癌)”이라고 경고. 佛 가톨릭 성학대 조사 책임자 장 마크 소베, 21만 명 피해 규모 발표하며 교회가 “피해자들에게 깊고, 잔인한 무관심”을 보였다며 무책임과 은폐 비난했는데, 누가 누구한테 무관심하다는 거지? * 伊 교황청 외교관이자 대주교로 활동한 비가노, 교황을 이념적, 신학적, 도덕적, 전례적 암(癌)을 대표한다며 […]

[모아보는 뉴스] 04. 교황, 판사 승인 없이 불법 도청 권한 부여해

[모아보는 뉴스] 04. 교황, 판사 승인 없이 불법 도청 권한 부여해

바티칸을 사취한 혐의로 기소된 영국인 금융가 라파엘레 민치오네의 변호사는 교황을 인권 침해의 ‘가해자’로 지목하며, 교황이 재판 과정에서 저지른 학대 혐의에 대해 유엔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교황이 직접 수사관들에게 판사의 승인 없이 불법 도청, 이메일 감청, 원하는 사람을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권한은 바티칸의 신성한 군주로써 사용할 수 있는 고대 법률인 ‘레스크리티(rescritti)’에 근거한 […]

곳곳에서 훼손되는 가톨릭 조각상들

곳곳에서 훼손되는 가톨릭 조각상들

6월 10일, 미국 뉴욕 부르클린에 위치한 도미니크 가톨릭교회에 30대 남성이 침입해 가톨릭 교황 동상과 테레사 수녀 동상을 망치로 내려쳐 얼굴을 부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동상 훼손 후 교회의 유리문까지 깨트린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가톨릭교회를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 31일에는 미국 뉴올리언스의 마테르 돌로로사 가톨릭교회에 한 남성이 침입해 예수상을 훼손했다. 교회가 공개한 […]

교황의 우크라이나 백기 협상 발언, 러시아에게 무한 전쟁의 권한 주는 것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교황의 우크라이나에 백기 협상 발언이 평화가 아닌 위험의 고조로 이어질 것이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의 필자 나탈리 토치는 이탈리아의 정치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이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본이다. 우크라이나가 “백기 들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장은 우크라이나 당국과 동맹국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어떤 이들은 교황이 노골적으로 친러시아적 기조를 취한 것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러시아에 납치된 우크라이나 […]

[모아보는 뉴스] 06. 예수의 대리자 교황에게 ‘전례 없는’ 반대와 경멸

[모아보는 뉴스] 06. 예수의 대리자 교황에게 ‘전례 없는’ 반대와 경멸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십 년 만에 교황 권위에 대한 가장 격렬한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독일의 뮐러 추기경은 동성커플 축복 승인이 “신성 모독”이라고 조롱했다. 한 이탈리아 사제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시체 같은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는”, “교황이 아닌 찬탈자”라고 언급했다가 급작스럽게 파문당했다. 비간노 이탈리아 대주교는 교황을 사탄의 종이라 칭하며 ‘베르골리오(교황 되기 전 프란치스코의 이름)’의 일탈로부터 자유로운 사제를 양성하기 위한 […]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선물한 아기 예수 그림

젤렌스키가 교황에게 선물한 아기 예수 그림

아기 예수의 ‘상실’은 메시아의 상실, 즉 교회의 존재 이유 자체의 상실을 의미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를 지우고 그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을 상징 16일(현지시간)이탈리아 일간지 ‘일 파토 쿼티디아노(Il Fatto Quotidiano)’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모욕적인 그림을 선물했다. 논란이 된 것은 검은 윤곽선으로만 그려진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

[모아보는 뉴스] 페루, 현상금 걸고 전직 가톨릭 신부 지명 수배 外

[모아보는 뉴스] 페루, 현상금 걸고 전직 가톨릭 신부 지명 수배 外

01 페루, 현상금 걸고 전직 가톨릭 신부 지명 수배 페루 사법부가 아동을 노린 성범죄에 중형을 내리고 있다. 페루 내무부는 최근 현상금을 걸고 전직 가톨릭 신부를 지명 수배했다. 현상금까지 걸린 신부는 마우릴리오 모랄레스라는 이름의 53세 남자로 9살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던 그는 1심 재판에서 종신형이 선고되자 도주, 종적을 감췄다. […]

[나침반]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

[나침반]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

*프랑스 가톨릭 교회, 수세기에 걸친 사제 성폭력 문제의 은폐 끝에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성직 박탈이나 화학적 거세가 더 효과적일텐데… *가해자 측: 교황, 아동 성학대한 사제들은 “기독교적 사랑이 필요한 신의 자녀다.” 피해자 측: FFRF(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대표, “그런 자녀를 낳는 신은 숭배할 신이 아니다.” 교황은 교회가 성학대 사제에 대해 “무관용”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성범죄자들을 […]

[나침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비밀 ‘임무’, 교황 영향력 한계 드러날 수도. 外

[나침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비밀 ‘임무’, 교황 영향력 한계 드러날 수도. 外

* 세계 전역 수녀들, 바티칸 사제 포함 고위 성직자들에게 강간당했다 폭로. 교황청은 알고도 수십 년간 은폐 및 방관. 아동 성폭행에 이어 수녀 성노예까지. 지옥이 따로 없네. * 마약 밀매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던 마피아 조직 보스 5년간의 도피 생활 중 제노바의 대성당 안에서 체포돼. 가톨릭과 마피아의 관계. 마피아 마약 두목과 성당과의 관계. 공생관계였을까? * 미국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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