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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 is the Water of Life

귀하고 귀한 생명물
발행일 발행호수 2557

Precious is the Water of Life

  • By the water of life I mean the same thing that is sung in the hymn: “Forever will I dwell on the banks of the river where the water of life flows. Forever will I live on the riverbank by the water of life.” Truly it is the water of Heaven.
  • It is hard to change the water composed of the devil into the water of life, composed of the Holy Spirit, composed of God. All the devils of the universe turn out in force, making a “shack-shack” noise in angry reaction. They must first be destroyed in order to transform water to that of the Holy Spirit.
  • Whoever the dead person may be, a grandfather or grandmother, an unbelieving ancestor or relative, try to pour the water of life with a spoon into the mouth of the deceased. Down the gullet the liquid will go. You know it can’t be ordinary water that goes down a corpse’s gullet as easily as that.
  • Continue doing this with five spoonfuls. In this case the water need not be applied on the skin, because light will start spreading from inside out and the skin will glow. This is because it is the holy water of God. Try it ten thousand times, a million times, a billion times, on 4.8 billion bodies. It will work every time. This is not a braggart talking to you. I am God, the real one, the real among the real. That is why this water is so precious.
  • Is this something human skill can perform? Certainly not. Make no mistake, only God is at work here.
  • Spoken on Holy Dew Spirit Festival, May 25, 1986

귀하고 귀한 생명물

  • 생명물이라는 것은 “나 저 생명물 시냇가에 나 길이 살겠네. 나 저 생명물 시냇가에 나 길이 살겠네.”라고 하는 그 생명물이에요. 바로 하늘세계의 물이에요.
  • 그런고로 마귀로 구성된 물을 성신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신으로 구성된 이 생명물로 화하게 하는 그게 힘들어요. 처음 할 적엔 “쌕쌕” 하는 반응에서처럼 우주의 마귀가 다 모여들어요. 그걸 다 박살시키고야 성신의 물로 만들어요.
  • 친척이든 누구든, 조상 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든, 안 믿는 사람도 괜찮아요. 생명물을 갖다가 죽은 사람의 입에다가 숟가락으로 퍼 넣어 봐요. 다 목구멍으로 넘어가요. 죽은 사람에게 여느 물은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지요.
  • 그게 들어가는 동시에 한 다섯 숟가락만 목구멍으로 넘겨 보세요. 그러면 생명물을 바르지 않아도 속에서부터 피어 나오기 시작해서 밖에 광채가 나요. 그게 하나님 신의 물이에요. 시험해 봐요. 만 번이고 10만 번이고 100만 번이고 억만 번이고, 48억 명이라도 다 해 봐요. 틀림이 없어요. 나 허풍 떠는 사람 아니에요. 하나님 틀림없어요. 내가 진짜 중의 진짜예요. 그게 그래서 그렇게 귀한 물이에요.
  • 그건 사람의 재간으로 할 수가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하나님 틀림없어요.
  • <1986. 5. 25. 이슬성신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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