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행동을 바꿔야 할 때
은혜 입어서 구원을 얻어야8월 20일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손희숙 관장(서동교회)은 설교를 통해 “하나 되어 함께 가야 하는 중요한 때에 가지로서 뛰지 않는 시간은 너무나 죄송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시 생각을 바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구원은 절대 예정된 것이 아니라 각자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구원을 얻으라고 권고하는 때도 아니고 방법을 가르치고 강조하는 때도 아닙니다. 오직 이슬성신 은혜를 입어서 구원을 얻어야 하는 때입니다.
마지막 선한 사업에 가지로서 책임을 다하고 하루하루의 생활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직하고 그 크신 뜻을 조금이나마 깨달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뛰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