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비조합 세미나
'하나님의 것을 드려서 복을 받아요'소비조합 세미나는 새로운 충전의 시간
`굳은 각오로 다이너마이트 같은 역할 해내야`
“이남선 권사님처럼 정확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복을 받는 비결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 사례담은 완전히 감동적이었습니다.”
4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소비조합 세미나를 마치고 나온 김미정 사장(영통점)은 세미나 때 이남선 사장이 들려준 사례담의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는 지 상기된 음성으로 이야기를 했다.
여성회 축복일 전날에 갖는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은 항상 새롭게 충전을 하는 시간임을 다시금 확인했다.
“굳은 각오를 가지고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폭탄 역할을 하며 힘있게 밀어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신 무장을 하고, 이어서 임명순 관장이 “지구는 1치 지옥이다”라는 주제로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담을 들려준 이남선 권사는 “십일조 생활로 복을 받는 것 같다”며 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느꼈던 순간을 말하는데 그 말에 진정성이 느껴졌다. 참석자들도 힘을 얻고 자신을 반성했다.
최성례 서부 총무는 “이제 성숙한 자기관리로 신앙생활은 물론 매장 관리, 제품 관리, 고객 관리 등 맡은 바 소임을 잘 감당하여 마지막 하나님의 역사에 꼭 필요한 슬기롭고 지혜로운 가지가 되자”고 격려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 가진 우수 소비조합원을 위한 만찬회에서는 피아노 트리오 연주와 강동, 덕소, 강원, 부산 지역 소비조합원의 특순이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