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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물의 권능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자가 귀해
발행일 발행호수 2523

6월 중부, 서부,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0일에 덕소교회, 소사교회(사진),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 중부- 생명물의 권능을 전하자
황지우 관장(미아교회)은 “저희들은 이슬성신을 받으면 죄가 씻어지고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며 온유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변화됨을 체험했습니다. 또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로 죄가 씻어져 맑아지는 과학적인 증거, 바로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도록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새교인들에게 하나님 말씀과 생명물의 권능을 증거하도록 더 힘써야겠습니다”라고 했다.

▷ 서부- 은혜받는 생활이 되어야
김영수 관장(노량진교회)은 “생명물의 권능을 전하려면 나 자신부터 은혜받을 수 있는 맑은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고 살고자 했을 때 한없이 주셨던 은혜의 기쁨을 간직하고, 부드러운 마음가짐과 예민한 판단력, 올곧은 행동을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라고 했다.

▷ 남부- 하나님 은혜를 전하는가?
김영애 관장(울산교회)은 “최고의 은혜는 이슬성신과 생명물입니다.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는 생명물의 권능은 시신이 아름답게 피는 것입니다. 천부교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누구든지 시신이 피는 것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입관예배를 드리게 될 때 새교인들도 함께 그 자리에 참석하도록 권유하여서 생명물의 권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생명물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그 일이 얼마나 고귀한 일인지 사명감을 갖고 담대하게 움직여야겠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서 열심히 움직이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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