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하자’
2월 소비조합 축복일알찬 전도 결실을 맺자
2월 소비조합축복일 예배가 4일 중부는 덕소교회, 서부는 소사교회, 남부는 2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중부 지역 김복덕 관장(미아교회)은 마귀구성체를 벗고 성신의 구성체로 화하여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마음이 성결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져야 하고,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전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은혜 받은 체험담을 편지로 보내 기성교회에 다니던 가족들을 전도한 오창택 권사의 이야기를 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이 있으면 분명 전도할 수 있다고 했다.
서부 지역 김현숙 관장(인천교회)은 “인간이 구원을 얻으려면 죄를 해결지어야 하는데 예수는 물론 온 세상 사람들 전체가 그 방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고 죄를 해결하는 방법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분명히 알았으면 하나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전도의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여 꼭 결실을 맺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남부 지역 유윤아 관장(마산교회)은 “구원을 향한 강한 소망과 열정으로 자신을 재무장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널리 전파하는 데 모든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여러 노력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이든 기도가 앞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늘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힘차게 나아가는 가지들이 됩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