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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학생 연간 전도 시상식

발행일 발행호수 2579

스타렉스 전도 차량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서면교회 학생들.

학생 연간 전도 시상식 열려
전도의 소중함 깨닫는 시간 돼

1월 12일, 신앙촌에서 2019년 학생 연간 전도 시상식이 있었다. 하지현 남부 총무(서면교회)는 축사에서 “하나님 은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뜨겁게 달리며 전도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했다.

시상식은 축복일 개근자, 개인전도, 우수반사, 우수중앙, 우수관장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인 전도 1등은 남승희 씨(소사동교회), 우수반사 1등은 장승완 씨(군산교회), 우수중앙 1등은 서면, 공동 2등은 부평, 익산교회가 수상했다. 우수관장상은 김연수 관장(서면교회), 서정인 여성회 관장(천안교회), 박희정 관장(익산교회)이 각각 1, 2, 3등을 수상하였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우수중앙에는 스타렉스 전도 차량이 지급되었다.

우수관장상을 받은 박희정 관장(익산교회)은 “전도에는 기도 생활이 중요함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더 뜨거운 열정과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했다. 우수반사상을 받은 장승완 씨(군산교회)는 “부족한 제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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