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말씀
신앙체험기
기획
특집
피플&스토리
오피니언
주니어

‘신앙촌에 들어서면 마음부터 설렙니다’ (영주교회 박혜자 권사 3대 가족)

영주교회 박혜자 권사 3대 가족
발행일 발행호수 2459

이슬성신절을 맞아 영주교회 박혜자 권사의 3대 가족이 신앙촌에 모였다.

신앙촌에 입주해 있는 어머니 김인안 권사(92세) 덕에 네 자매(박혜자, 혜연, 혜경, 혜숙)와 딸 우진숙 씨, 조카 노소영 씨(시온입사생)는 절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신앙촌으로 모이게 된다.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온 셋째 박혜경 씨는 “잘 정돈 된 신앙촌에 들어서면 마음부터 설렙니다. 은혜 안에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어머니를 뵈면 마음이 얼마나 흐뭇한지 늘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다음 절기가 기다려집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인안 권사는 “귀한 축복일에 딸들이 모두 모여 마음이 기쁘고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