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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해서 더욱 기뻤어요 (전국 여학생, 여청 합창단원 이모저모)

전국 여학생, 여청 합창단원 이모저모
발행일 발행호수 2459

2014 이슬성신절 음악회에서는 자매 합창단원과 전도로 맺어진 가지와 열매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국 여청 합창단원 김해성 씨(시온입사생)는 “뜻깊은 이슬성신절 무대에서 언니(김미성 씨)가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단원인 이다미 양(시온입사생)은 전도자 한은정 씨(마산교회)와 자신이 전도한 주선명 양(식품고2)과 무대에 함께해 감회가 남달랐다.

“저를 전도한 선생님과 선명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선명이는 바이올린 레슨을 받고 있는데 열심히 연습해서 같은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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