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슈퍼볼 경기. 사각천을 이용하여 공을 연속으로 전달하는 경기이다.
70대 이상 연령의 선수와 새교인이 함께하는 통통 바운스 경기
800m 계주, 결승선 테잎을 끊고 있는 청군 계주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