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부문 시상을 마치고 3㎞ 시상식을 지켜보는 5㎞ 3등 강필선, 2등 김지혜, 1등 강경희(왼쪽부터) 역시 모두 신앙촌 소속이다.
새로운 조형물로 분주한 신앙촌
건강 마라톤 대회 3km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