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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온 임채환 씨

임채환 씨
발행일 발행호수 2291

임채환(LA거주)씨는 이국에서 이슬성신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 고향에서 동네사람들이 모여 마당에 멍석을 깔고 예배를 보았는데 그 당시에 배웠던 노래 가운데 ‘가자 어디로 전도관으로’라는 노래를 부르던 기억이 새롭다고 하였다.

이번에 4년만에 찾아온 기장신앙촌은 그 어느 때보다도 탕자를 받아주는 그런 기분이었다고 한다. 늘 하나님께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게 송구스러워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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