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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1초 말씀을 지켜요

천부교 어린이를 위한 설교
발행일 발행호수 2668

마음을 지키는 짜릿한 장애물 경기장에 초대합니다!

매일 아침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우리의 머릿속과 마음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요. “아, 짜증 나!”, “저 친구는 왜 저러지?”, “저거 다 내 거 하고 싶다!” 같은 뾰족하고 어두운 생각들이 불쑥 찾아올 때가 있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맑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마치 게임에서 보스를 물리치듯, 내 마음속 나쁜 생각과 맞서 싸우는 멋진 모험을 시작해 볼까요?

마음속에 미워하는 마음, 화가 나는 마음, 욕심나는 마음 같은 나쁜 생각이 싹 트려고 할 때, 그 생각에 사로잡혀 그대로 끌려가면 절대 안 돼요. 우리에게 나쁜 생각이 불쑥 찾아올 때 가만히 있으면 당하고 말거든요.

바로 그때가 하나님이 주신 ‘기도문’을 꺼내 들 타이밍이에요!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은혜와 미소를 주시옵소서” 하고 1초 만에 나쁜 생각을 뚝 끊어내고 하나님 편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내 마음을 지키는 첫 번째 비결이랍니다.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은혜와 미소를 주시옵소서.’
이 기도문을 지속하면 막혔던 마음이 열리고
진심으로 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연결된다.
<하나님 말씀 제7부 1장 30절>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마치 육상선수가 장애물 경기를 할 때처럼 끊임없이 장애물이 나타나요.

예배 시간에 진지하게 집중하려고 앉았는데 갑자기 옆 친구와 귓속말을 하고 싶거나, 기도를 하려는데 머릿속에 엉뚱한 게임 생각이 가득 차는 것처럼 말이죠.

달리기 선수가 장애물 하나를 멋지게 넘었다고 끝이 아니라 결승선 테이프를 끊을 때까지 계속해서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매 순간 방해물을 툭툭 털어내야 해요. “어떻게 하지?” 고민되는 그 찰나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발걸음을 멈추지 말고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어 보세요.

죄를 이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마귀가 주는 생각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씨름을 할 때 상대를 떠서 넘기는 것같이, 생각과 마음으로 침입하려는 마귀와
1초 1초 싸워서 이기는 그것이 바로 마귀를 이기는 생활이다.
<하나님 말씀 제7부 3장 28, 29절>

“나 하나님 말씀 다 외웠는데?”, “말씀대로 살아야지”라고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은 진짜 말씀을 지키는 게 아니에요.

진짜 말씀을 지키는 것은 친구들이나 동생에게 물건을 양보할 때, 그리고 예배 시간에 마음과 정성을 다할 때 시작돼요.

하나님이 무엇을 가장 기뻐하실까 골똘히 생각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우리는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멋진 어린이가 될 수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1초 1초 내 마음의 장애물을 가볍게 뛰어넘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멋진 마음 챔피언이 되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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