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학생축복일 정규 예배 드려
12월 12일, 학생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PCR검사, KF94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측정 등 개인 위생수칙과 방역 조치를 철저히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예배에서 김민정 관장(덕소교회)은 “찬송을 부르면 기쁨과 즐거움이 솟아나 마음 속에 천국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찬송과 기도를 열심히 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유년 파트에서는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킥보드 타기, 보물찾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