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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소비조합

소비조합 세미나
발행일 발행호수 2313

세미나 후 가진 만찬회에서 학생관장들이 특순을 하고 있다.

“올 한 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슬은혜 안에서 모든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지시길 기원하며 새해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회를 맡은 이미균 관장(가좌교회)의 기도로 2010년 1월 4일, 1월 소비조합 세미나를 시작했다. 먼저 2009년 런 판매 우수자 톱 텐(Top 10)을 선정해 시상하였는데 영예의 1위는 조정옥 사장이 차지했다.

사례발표를 한 이용점 사장은 거제에서 ‘런’을 판매하고 있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고객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오히려 ‘그렇게까지 안 해줘도 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발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성례 서부 총무는 “모임이 반복되다보면 모두가 좀 더 지혜로워지고, 단체의 힘도 나날이 강해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며 앞으로도 일 속에서 더욱 조심스럽게 하나님의 뜻을 살펴 가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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