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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소비조합

1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지역별로 드려
발행일 발행호수 2387

덕소교회에서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1월 12일 서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구원을 목적 삼고 모인 소중한 삶의 공동체에서 도약하는 소비조합, 거듭 나는 소비조합, 그리고 능력있는 소비조합으로 삶의 활력과 보람을 찾자”고 힘주어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뛰는 소비조합을 사랑하셨고, 진실로 애쓰며 순종하는 소비조합을 가려내어 축복도 많이 주셨고, 또 맏자식으로 여기시고 어려운 속에 말씀도 많이 하시며 하늘이 주신 천직을 잘 감당하여 의로움으로 꼭 그 세계 가기를 바라셨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목적으로 따르면서 하나님 시대에 섬세한 교욱을 받으며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시간을 쪼개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매사의 움직임이 과학적으로 맞아 떨어지도록 살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2012년 향상된 목표에 맞추어 여러분들도 마음을 묶어 발전의 시동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라도 우리의 남은 인생을 매 순간, 생을 마감할 때의 긴장감과 돌아봄으로 살아낸다면, 오늘 ‘시간을 소중히 여기어 의미 있고 보람되게 살아라’하신 말씀에 합당한 생활이 될 것입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같은 날 기장신앙촌에서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은애 관장(서동교회)은 “시간을 소중히 여겨 힘껏 사는 소비조합이 됩시다”란 주제로 설교했다.

“성공을 지향하는 현대인에게 시간은 성공을 위한 무형의 자산이라고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 그러나 누구는 억대 연봉자이고 누구는 신용불량자입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 비밀은 시간 관리에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를 그리며 살아가는 저희들은 그 시간의 양적인 면만 보지 말고, 질적인 면을 보며 시간의 관리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 목표를 감당하기 위해 알차게 보낼 때에 저희들은 비로소 행복한 시간의 관리자가 될 것입니다.

구원은 죄를 벗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은혜인 이슬성신이 아니고는 죄를 씻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최고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실한 삶을 위해 하루하루 나의 목표를 다 하시는 소비조합이 되기 위해 새벽예배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기도로써 구하며 많이 판매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가는 저희들이 됩시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1월 13일 덕소교회에서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김미숙 관장(전농교회)은 “2012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각자 맡은 바 직책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늘의 축복 가득 받는 한 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하나님의 이 모든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초초 아껴야 하겠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이고, 오늘이 축제일이고, 오늘 나는 할 바를 다하고, 오늘 만나는 사람이 최고 중요한 사람이고, 하루 1440분이 정말 귀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과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갈 자격도 만들고, 영원한 사망의 굴레에서 면하게도 해 주는 시간인 만큼 최고의 자산이라 하겠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영원한 생명을 위해 뛴다면 인간으로선 최고의 보림된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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