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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他界)의 마귀 인간을 밝혀주신 하나님

2021년 추수감사절 방영 말씀
발행일 발행호수 2604

타계의 우주권에 있는 마귀 인간은 순식간에 광대한 거리를 날아가는 비행접시를 제작해 하나님께서 마귀 인간의 정체를 밝히지 않으셨으면 지구의 인간은 비행접시를 타고 오는 마귀 인간을 천사라고 생각하게 돼

마귀의 기원
  • 지금까지 인간은 발표 못 한 것을 종합적으로 아주 좀 연하게끔 이제 말한 거지만, 오늘은 하나하나 따져 나가려고 그래. 따져 나가려고.
  • 전 세계 신학자들이 모이면 최고로 그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게 뭐이냐. 마귀가 하나님과 같이 이미부터 있는 거냐, 하나님이 만든 게 마귀냐? 이게 인간의, 신학자들의 최고의 문젯거리고 연구를 해도 할 수가 없는 게 바로 그거야. 마귀가 피조물이냐, 조물이냐, 이미부터 하나님과 같이 상대적으로 영원 전부터 있는 거냐, 그렇지 않으면 없는 중에 하나님이 만드신 거냐. 이게 이제 문제야. 오늘 요걸 말해 주려는데 그럼 이제 봐.
  • 이제 하나님이 제1천국이라는 걸 창조를 했어. 거기엔 산소가 없어. 질소가 없어. 전부 이슬성신으로, 우주에 꽉 차 있는 게 그 성신이야. 하나님이 비추는 빛이 이슬성신으로 연결돼 나가 가지고 환하게 비추는 거야.
  • 그럼 이제 인간을 제1천국에서 창조한 거라는 게, 그게 지금 이런 영원히 썩고 영원히 죽을 이런 인생을 짓기 위해 하나님이 구상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는 걸 요전에 들은 사람들은 대개 알 수가 있죠. 하나님이 성신의 구성체로 아리땁게 만들어 가지고 화하게 창조를 했어.
  • 하나님도 몹시 즐거웠어. 그대로 순순히 요거 나가다가, 하나님의 뜻을 무슨 뜻이든 어기는 게 죄야. 어느 정도 굉장한 수가 퍼진 다음에 하나님의 뜻이 어겨지기 시작하니까 마귀가 생기기 시작한 거야. 이거 봐. 마귀가 생기는 동시에 성신이 빠져나가는 거야.
  • 그런고로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고, 그 신의 구성체가 뜻을 어겨 가지고 성신이 빠져나가면서 마귀가 생산되기 시작한 거야.
  • 마귀가 생산된 근본이 거기에서 생산이 된 거야.
  • 이게 지금 인간이 알고자 해도 알지 못하는 귀중한 말이야.
마귀 인간이 제작한 비행접시
  • 그럼 이제 왕 중의 왕마귀라는 건 제1천국에서 거기서 범죄가 시작돼 가지고 생산된, 예수까지 조종하는 마귀야.
  • 그 왕 중의 왕마귀가 자기 인간을 만들어서, 그 마귀의 인간이 산 바탕이 우주에 그렇게도 많았다 그거야. 타계(他界)의 마귀의 우주, 그 우주는 굉장히 커.
  • 지구의 800만 배 내지 9,000만 배 큰 별을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 게 그 끝도 없는 종류가, 한 종류씩이 그걸 차지하고 있어. 그러니 왕 중의 왕마귀가 종류도, 수를 모르는 정도의 그 우주권은 그렇게도 넓어.
  • 그 별이라 할 수 있고 그 마귀가 사는 지구라 할 수 있고, 끝도 없는 종류가 하나씩 차지해 가지고 번식이 돼서 그건 상상도 못 하는 범위야.
  • 그 마귀의 인간은 그 두뇌는 비상한 머리를 가졌어.
  • 그 머리와 이 땅의 인간의 머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거는 이 땅에는 그 문화가 지속돼 올라가질 못하고 평균 쳐 가지고 5,000년이면 생명이 끊어지고 또 원시로 시작됐거든.
  • 이 지구는 5,000년이 한계점이야. 한계점에 이르러서 심판을 하고, 또 5,000년, 한계점이 되면 심판을 했어. 그런데는 그 문화가 심판하는 때는 완전히 제로로 돼 가지고 두 사람 내지 네 사람, 여섯 사람, 여덟 사람, 그 넘어, 타고 넘어오는 사람은 머리가 완전히 원점, 제로로 돌아가 가지고 그때부터 원시로 시작되는 거야.
  • 그런데 이제 마귀의 인간이 그렇게 타고 끊어지지 않고 연결이 돼 온 놈이 돼서 그렇게 지혜가 고도야. 그 연한의 문화도가 떨어진 적이 없고, 제로로 돌아간 적이 없고, 계속 끝없는 그 연한에 지금 지혜가 자랄 대로 자랐기 때문에 굉장한, 상당한 층에 도달했어.
  • 비행접시라는 게 그 마귀의 인간이 제작한 거야. 제작한 게 연료도 없이 가.
  • 그거 어느 정도 고도라는 건 그것들이 만든 걸 가지고 ‘핑’ 하면, 몇천만 년 광속으로, 빛의 속력으로 가야 이 우주권을 벗어나는 그 타계의 우주에도 끝에 있는 거기까지 그냥 ‘핑’ 하면 가는 정도 그거 보면 인공위성이라는 게 비교가 안 돼.
  • 비행접시를 보고 용기를 내어 가지고 이제 발명을 해서 시작한, 학자들이 발명을 시작해서 한 게 인공위성이야. 그 비행접시 외엔 장난감도 되지 않아. 그 비행접시가 마귀의 세계 거야.
  • 그런데는 그토록 종류가 많고 한 게, 비행접시는 여러 번 왔어. 그 마귀의 인간, 그게 다 비행접시를 타고 온 거야. 구약에도『그룹들』(창세기 3:24)이라는 게 있는 게 비행접시야.
  • 지구에 구경을 하고 싶어, 지구에 사람이 있으니까 구경을 하고 싶어 한다 그거야. 내가 그놈 머릿속에도 다 있고 그놈의 장난을 내 다 들여다보고 체크를 하고 있거든.
  • 그놈이 이렇게 해서 ‘핑’ 하고 올라가서는, 그저 봤다 하면 하늘 꼭대기 벌써 올라가. 인간의 눈으로는 보지 못하게 속도가 빠르게 움직이고 이제 그 해서, 사람의 눈으로 보이게 속도가 느리게, 아주 느리게 한 게 지금 그 연한이 얼마 안 돼.
  • 그럼 거기의 인간은 저 문어 대가리 같은 저거에 뭐, 그 대가리에 중량이 이 몸 전체 중량보다 무거워. 그래서 발의 뼈다귀가 이만하지 않아? 그런고로 그 머리의 중량을 잡으려면 이게 발이 보트만 해야 된다 그거야. 그래서 커, 발이. 근데 그놈이 가재같이 벌벌 기어 다니는 것 아니야. 떠다녀. 그놈이 날아다니는 데는 비상하게 민첩해. 그 비행접시를 안 타도 민첩하기가 지금 핵폭탄이 떨어지는 그 옆에 있어서 지금 꽝 하는 그거와 동시에 거기서 피해도 그 폭풍보다는 배율이 끝없이 빠르게, 민첩하게 날아가는 놈이야.
마귀 인간을 화상을 입혀서 끌고 오심
  • 지금 비행접시 암만 왔어도 지구에 와서 부딪친 건 없어. 이 무서운 놈인데 부딪친 게 없어.
  • 그 상처를 입지 않게 돼 있어. 화상을 입지 않게 돼 있어.
  • 그건 화상을 입을 조건이 없어요. 익혀 먹든지 구워 먹든지 불고기같이 구워 먹든지 삶아 먹는 법이 없어요. 생식입니다.
  • 그 인간은 그거 뭐 ‘핑’ 하면 소리도 안 내고 그냥 피하는 정도가 되어지는데는, 딱 짐승몰이하듯 해서 이리 피하지도 못하고 저리 피하지도 못하게 몰이를 해 가지고 한 놈을 딱 화상을 들이 입힌 거야. 그 증거를 확신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를 딱 화상을 입혀 가지고 끌고 온 거야. 지구에 있는 인간을 보고 싶은 마음을 불 일 듯 일어나게 만들었어. 화상을 입어도 가 보고 싶고, 그 마음을 충동해 가지고 끌고 왔다 그거야.
  • 그럼 그 문어 대가리 같은 그거 이제 하나 딱 해서 죽은 그 뼈다귀가 있고 그 부서진 비행접시가 지금 있어. 그걸 떨어뜨리게 만들어야, 내가 오늘 증거 해야 증거가 서지, 안 서기 때문에 그거 하나 떨어뜨린거야.
  • ‘그 비행접시에 탄 사람이 화상을 입은 것 같더라’ 하는 게 그거야.
  • 그대로 마귀 각 종류가 왔어도 ‘핑’ 하고 올라가면 비행접시 거기에 마귀의 인간을 내가 아무리 증거를 해도 “그게 천사지, 사람이냐 말이야? 그 무슨, 타계의 인간은 무슨 놈의 인간이야? 그 천사가 아니면 그렇게도 ‘휙’ 소리도 안 나고 벌써 하늘에 올라가는 건 어디 있어?” 그 전부 믿지를 않아.
  • 그런고로 딱 한 놈을 갖다 머리를, 전부 따라다니니까 머리를 비틀어 가지고, 화상을 입혀 가지고 하나 부딪쳐 가지고 뼈다귀를 만들어 놓은 거야.
  • 뼈다귀를 만들어 놨으니 이젠 천하 사람이 부인할 수 있어, 없어? 그걸 이 우주 안에 있다고 그러지만 타계의 우주권에 있어.
  • 이 타계에 있는, 그 우주란 끝도 한도 없이 넓어. 그걸 한 무리씩 바수곤 한 게, 지구를 한 번 심판할 적마다 타계의 우주권의 마귀를 바숴 버렸어. 이거 깊은 말이야.
마귀 인간의 정체를 밝혀주신 하나님
  • 그래, 지금 이 층을 말하는 것도 그 한마디 한마디가 고도의 끝도 한도 없는 걸 듣는 거야.
  • 달나라에 가 그 흙 몇 삽 가져온 것 1g에 몇백만 달러씩 받는 정도면, 그거 한마디 한마디란 지금 던지는 게 값으로 논하면 우주만 한 금강석을 10억 덩이를 줘도 그 한마디를 얻을 수가 없는 거야.
  • 이제 잠깐 설명하는 것도 어떤 인간이든 하나님이 아니고는 마귀의 그대로 왕 중의 왕마귀도 그 해서 그 말을 할 수가 없어. 인간이고 누구고 어떤 지혜 있는 인간도 할 수가 없어. 거기에 말해도 전부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되는, 하나님이 거기서 다 나와. 그 말 가운데. 아니면 그걸 몰라.
  • 하나님이 틀림이 없어. 틀림이 없어.
  • 찬송 우리 하나 할까?
    찬송가 170장 3절
    널리 울리고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성신 말씀 들어 복을 받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 <1982. 4. 24/ 5. 15.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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