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경진대회 세미나 개최

고객에게 건강과 기쁨을 전하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올 3월부터 시작된 런 사업 경진대회가 5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중·서·남부 지역별 세미나가 7월 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세미나에서는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런 사업을 위한 사례 발표, 시상식, 활동 보고, 7월의 사업 목표 및 고객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특히 “고비를 기회로 삼아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회를 갖자”는데 뜻을 모으고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중·서·남부 지역에서 소개된 사례발표에서는 “‘할 수 있다’는 간절하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런의 가치를 전할 수 있었다.”, “신앙촌상회 앞에서 홍보뿐만 아니라 단체, 회사 등의 점심 시간 등을 적극 활용하자.”, “정성을 다해 고객을 대하면 한 명이 10명, 20명의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한 병의 런을 전하더라도 고객에게 건강과 기쁨을 전하겠다는 심정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이자. 노력한만큼 결실이 맺어지는 것을 느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또 효과적인 판매를 위한 영업 교육도 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