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하루, 부산지역 여학생 모임
시상식, 말씀 공부, 레크리에이션 등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 계속 될 것지난 4월 22일, 동래교회에서 부산지역 여학생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도시상식, 말씀 공부, 스포원 공원 체험이 있었다. 학년별로 반을 나누어 말씀 공부를 마친 학생들은 스포원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5월 6일에는 신앙촌에서 모임이 있었다. 한 달 동안 모범적으로 교회생활을 한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스티커 시상식과 말씀 공부에 이어 미션달성게임이 있었다. 군락지에서 진행된 게임에서 훌라후프, 주사위, 고리 던지기, 페이스 페인팅 등 미션을 4개 이상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수여되었다.
김나영 학생(초6, 동래교회)은 “스티커시상식에서 1등을 해서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 교회에 더 자주 오고, 전도한 친구들을 열심히 챙길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지역 천부교회 여학생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