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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

발행일 발행호수 2663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 중 전국 여학생 합창단의 합창무대

제46회 이슬성신절

이슬성신과 생명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 드려

국내외 교인들 신앙촌에서 뜻깊은 시간 함께하며 이슬성신절의 의미 마음에 새겨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전국 여학생 합창단의 무대로 깊은 감동 전해

식품공장 견학에 많은 인원 참여, 신록이 짙은 군락지와 식품단지를 산책하는 발걸음 이어져

5월 17일, 제46회 이슬성신절을 맞아 국내외 교인들이 신앙촌을 찾았다. 신록이 가장 짙어지는 5월에 열리는 이슬성신절은 천부교의 대표적인 절기 행사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 예배는 대예배실에서 시온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춘 준비찬송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장승완 관장(진주교회)의 사회로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가 진행되었다.

첫 순서는 시온오케스트라(지휘 윤성은 관장)의 무대로,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Op.46 中 <아침의 기분>을 연주하며 잔잔히 밝아오는 아침의 정경을 그려냈다. 이어 전국 여학생 합창단(지휘 황순정 관장)이 찰스 에드워드 혼의 <들장미>와 찬송가 125장 <목마른 자들아>를 맑고 청아한 음성으로 합창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이어 하나님 찬송과 말씀이 방영되었다. 이날 방영 말씀의 주제는 “생명물 축복은 하나님의 권능”이었다. 이날 하나님께서는 초창기 집회에 내린 이슬성신에 대해 말씀하시며 “이슬 같은 은혜로 수많은 사람이 병을 고치고, 유명 인사와 목사들의 간증이 열흘 주야로 끊어지지 않았다”고 하셨다.

또한 호세아서의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는 감람나무와 같고”라는 구절을 통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감람나무 하나님이심을 밝히시며,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의 권능을 전하셨다.

“생명물을 통해 굳었던 시신이 노긋노긋해지고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은 죄가 씻어지는 실제적인 증거”라고 하시며 “생명물로 아름답게 핀 시신에 목사가 손을 대면 다시 굳어 흉하게 변하게 되지만, 다시 우리 교인이 생명물을 바르고 찬송하면 처음보다 더욱 아름답게 피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보내 주시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이어 “이를 통해 참과 거짓이 명확히 드러나며, 생명물은 최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중한 은혜이자 수많은 수를 백합꽃같이 아름답게 피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은혜”라고 강조하셨다.

한편, 전날인 16일에는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요구르트 런과 간장 공장 견학이 마련되었다. 견학을 마친 참가자들은 식품단지와 군락지를 거닐며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느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해 군락지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형 에어바운스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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