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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여청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504

6월 18일 신앙촌에서 전국 대학생 여청 모임이 있었다. 이날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시간을 가졌다. ‘반사생활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기도생활을 더 많이 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영심 총무(전농교회)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도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 전도를 위해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노력합시다”라고 당부했다.

정지연 반사(김해교회)는 “전도 활동을 하다보면 맑고 순수하게 하나님을 따르는 아이들 모습에 제가 더 많이 배우게 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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