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돕는 ‘런’
서대문교회서 아시아 좌식배구 친선교류대회 선수들을 격려아시아 좌식배구 친선 교류대회라는 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부터 덕양체육관에서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4개국 선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국천부교 서대문교회 정성기 관장과 김상모 회장 등 임원들은 요구르트 ‘런’ 30박스(170여 만원 상당)를 이 대회에 협찬하고 장애인 선수들의 높은 의지를 격려하였다.
아시아 좌식배구 친선 교류대회라는 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부터 덕양체육관에서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4개국 선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국천부교 서대문교회 정성기 관장과 김상모 회장 등 임원들은 요구르트 ‘런’ 30박스(170여 만원 상당)를 이 대회에 협찬하고 장애인 선수들의 높은 의지를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