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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과 생명물로 구원 주시는 하나님

2019 이슬성신절 말씀 방영 말씀
발행일 발행호수 2565
  • 이슬성신이 내린 중에 최고로 많이 내린 날이 바로 5월 하순이에요. 그런고로 그날을 이슬성신절로 정했어요. 그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는』 (호세아14:5) 그게 하나님의 신인데, 『내리는 자는 감람나무와 같고』 (호세아14:6) 하는 거예요.
  • 초창기에 그 은혜를 내리면서 감람나무의 증거를 하기 시작했어요. 감람나무는 하나님이다 그거예요. 하나님이 아니면 그 은혜를 내릴 수 없어요. 오늘 이제 여러분들에게 말할 것은 긴 시간을 안 가지고 짧은 시간에 확실히 알게끔, 그건 명확히 오늘 이제 여러분들에게 갈라 줄래요.
  • 초창기에 설교를 시작하는 때에, 그때는 감람나무라는 증거를 하기 위하여 옥내에서 집회를 해도 뽀얗게 이슬 같은 은혜가 쏟아져 교인의 얼굴이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 하는 정도까지도 내린 것이에요.
  • 가령 이제 서울 한강 모래사장 집회가 되면, 옥내에선 할 수가 없어요. 왜? 그때 2,000명 이상 들어가는 데가 없고, 수만 단위가 모이는 고로 큰 광장이고 모래사장이 아니면 그대로 집회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런고로 한 번 집회하는 데, 아시바(비계)를 많이 매고 그 넓은 수만 명 모이는 데 대개가 열흘 집회를 이제 하는 거예요.
  • 그러면 바로 경상남도에서 집회를 하다가 서울로 이동을 하면 전부 교인이 가는 거예요. 거물들 기성교인 안 따라다닌 사람 없어요. 임영신 총장은 열흘이면 열흘 집회 계속 그대로 참여하고 손바닥 치며 이제 그런 상태가 됐지요.
  • 그때는 또 병자들이 많이 왔지요. 한 번 “일어나라.” 하면 수천 명이 들것을 내던지고 뛰고 이제 하는 상태가 되는. 그건 초창기에 처음 감람나무의 증거를 하기 위하여 내린 거예요.
    또 목사들이 수백 명씩 줄을 지어서, 1시간 설교를 얻기 위하여 줄을 지어 기다린 거예요. 왜? 교회를 짓다가 메마른 상태에서 교회를 채 못 짓게 되면 내가 30분이고 그 교회에 가서 설교하면 교회를 짓고 남는 연보가 나오니 은혜 면보다도 그 연보 나오는 재미에 1시간씩 얻으려고 했지요. 수백 교회를, 전국적으로 말하면 한 1,000여 교회에 가서 집회를 해 줬지요.
  • 또 그때에 목사 수라는 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한 2,000여 명이 몸 안찰을 받은 거예요.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제 병원에서 “당신 고칠 가망이 없습니다. 집에 가서 기다리세요.” 하면 사형 선고 받은 거지요. 죽을 날을 기다리라는 거지요. 그런 목사들이, 다 죽게 됐던 게 일어나 뛰고 한 거예요. 목사들이 은혜를 입고 죽을병이 살아나고 해서 자기네 받은 바 간증을 돌림으로 하기 때문에 열흘 주야 1초도 끊어지지 않고 계속 집회가 됐어요. 그럼 어떤 데서 집회를 한다면 못해도 한 20만 명 모이는 정도로, 전국 교인이 다 따른 상태가 되는 거예요.
  • 이슬성신 내리는 감람나무 하나님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사람에게 은혜 부어 구원의 길 깨닫게 하시고
    생명물로 죄를 씻어 맑게 하시는 권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썩지 않는 영원한 새생명을 알게 하시다
  • 거기에서 그대로 호세아서에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는 감람나무와 같고』 (호세아 14:5~6) 하는 구절을 탁 터트려 놓으니 그대로 반발하기 시작하는. 이제 설명하면 여러분들 다 알 수 있어요.
  • 어떻든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인간들이라도, 신학자라는, 성경을 많이 본 사람은 감람나무는 하나님이라는 낌새를 알게 돼요. 그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건 하나님, 육신으로 온 하나님이라는 게 묵시록 14장에 있어요.
  • 대개 종교의 지도자들이라는 게 전체 직업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있지요. 자기네는 틀렸다는 것 알면서도, 밥줄을 위해 움직여요.
    성경에도 이제 삯군 목자 그건데, 교인을 어떻게도 구원을 주려고 생명을 내걸고 그 심령을 건지려는 심정이 없어요. 종교의 사명은 그건데, 그게 없으면 그 종교는 죽은 종교죠. 구원을 못 얻으면 소용없지요. 수양적으로 하려면 차라리 대학 교수가 하는 강의나 듣던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세미나를 듣는 게 낫겠죠. 그 해서 교인들 눈가림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진다』 (마태복음 15:14)는 그게 둘 다 지옥 간다는 거지요. 그런고로 눈을 가려 놔야 거짓으로 해서 끌고 나가는 고로, 가려 가지고 나가는 상태가 돼요.
  • 그럼 이제 완전히 내가 판가름 지어 드리죠. 그 축복에 대한 설명을 할래요. 생수라는 것 이제 초창기부터 축복하지요. 물을 이제 플라스틱 통 위에 축복을 해요. 이 손에서 삼위일체 하나님 신이 나간다는 증거는, ‘쉭쉭’ 축복을 하면 하나님의 능력의 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의 물로 화하게 되지요. 하늘의 생명물로 화한 게 되지요. ‘저 생명 시냇가에 나 길이 살겠네.’ 하는 게 바로 그 생명물이에요. 하나님의 그 세계의 물입니다. 그 세계 물로 화하는 거지요.
  • 그럼 이제 친척이면 친척이 그대로 사망하면, 그 죽은 시체는 보기가 흉하고 뼈가 굳어지지요. 팔이 이렇게 돼서 굳어졌으면 뼈를 부러뜨리지 않고 관에 넣을 수 없어요. 그 이를 조금 어겨 가지고 맹물을 집어넣으면 한 방울도 목구멍에 넘어가지 않아요. 그러나 이건 능력의 물이라는 것은 그대로 위에 공간이 있으면 100 숟가락이고 이 입에다 넣으면 목이 열려서 들어가요. 다 들어갑니다.
  • 그건 그대로 시험해 보세요. 그 능력의 물이라는 것 알 수 있죠. 그럼 위에 들어간 다음에는 5시간 정도 지나면 뼈가 노긋노긋해지는 것만 아니고, 송장은 보기가 흉한데 그 얼굴이 전부 환해 그 빛이 나는 동시에 살색이 전부 하얘지는 상태가 되지요. 그건 100번이고 1,000번이고 시험해 보세요. 그렇게 하고 마시우면 시간이 걸리지만 그걸 수건에다 해서 바르면 그 시로 송장 얼굴이 보기가 흉한 게 환하게, 어떤 사람은 광채가 나지요. 대개가 얼굴이 피고 살갗이 피지요.
  • 그럼 이제 완전히 목사가 무엇이라는 걸 내가 판가름 지어 드리죠.
    목사들에게 맡기는 거예요. 기성교인들이 찬송을 하든지 기도를 하든지 하면 시신의 얼굴이 점점 색깔이 죽어가고 꺼메지고 그다음에 뼈가 굳어져 가지고 부러뜨리지 않으면 넣을 수 없게 돼요. 그렇게 되는 동시에 시체를 피게 하기 전보다, 광채가 나게 하기 전보다, 뼈가 처음에 굳어 있을 적보다 더 굳어지는 동시에 눈을 시체가 부릅뜨고 흉하게 돼요.
    그러면 무릎 꿇고 “예수여, 십자가의 보배로운 피로 이 뼈 굳어진 걸 말랑말랑하게, 노긋노긋하고 광채가 났던 게 이제 꺼메지고 굳어졌는데 뼈를 부러뜨리지 않고 관에 넣을 수 있도록 뼈가 노긋노긋하게 십자가의 보배로운 피로 하여 주시옵소서.”
    그대로 10시간이든 100시간이든 거기에 피도록 구해 보라 그거야. 기도할수록 더 굳어지고 더 흉악한 모습이 되고 송장이 여름에 썩은 물로, 방바닥에 송장 썩은 물이 흐르는 걸 볼 수가 있어요. 그럼 굳어지게 하고 마귀의 모습으로 시체가 더 흉악하게 화하는 거면 목사들이 대마귀 새끼 아니에요, 대마귀 새끼예요? 이거 판단하세요. 그걸로 판가름돼요.
  • 그렇게 광채가 나고 핀 모습이 목사가 만지면 만진 손가락 자리까지 새까맣게 되는 것. 우리 교인들은 누구나 못 본 사람이 없어요. 그 신부고 주교고 추기경이고 갖다 해 보세요. 그 시체가 더 보기 싫게 되고 더 굳어져요. 얼굴빛이 더 괴상해진 걸 보라 그거예요. 그거 목사뿐만 아니라 중 갖다 놔 보세요. 그거 굳어져요. 어떤 종교고 갖다 놔 보세요. 천주교 수녀들 갖다 놓으면 까마귀같이 된다고 내가 말하는 게, 목격하면 어느 게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있죠? 하나님을 거짓이라고 뒤집어씌웠던 게 이제 드러나요. 나 하나님 틀림없어요.
  • 시체가 그렇게 시커멓고 살아 있을 적의 100배 흉악하게 보이던 그 모습이 아름다운 걸로 변한다는 것은 죄지은 그것이 맑아진다는 증거가 과학적으로 보여지는 거예요. 없던 은혜의 살이 돋으면서 아름다운 걸로 바꿔진다는 그것은, 생명의 능력이 있어서 죄를 씻어 아름다움으로 화해지는 게 되는 것이에요. 그게 귀중한 것이 생명물인 걸 아세요.
    내 ‘쉭’ 하는 이거 분석하면 영생하는 요소, 한 방울 가지고도 우주만 한 보화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물질인 것이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나타나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고로 이슬성신, 생명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에요.
  • 그럼 그게 포인트인데 예수가 몰랐어요. 그걸 모르면 구원을 모르는 거예요. 예수가 구원이라는 게 어떻게 얻는 것도 모르고 날 믿어라 그런 거예요.
    지금까지 지내는 중에 물 같은 성령에 대한 걸, 또한 이슬 같은 성령에 대한 걸 입으로 말이라도 한 자가 있어요, 없어요? 성경을 봐도 뭔지를 모르거든. 그걸 감히 건드려 설교한 사람도 없어요. 그 많은 설교자가 있었지만 목사도 있고 신학자도 있고 선교사도 있고 하지만 이슬 같은 은혜에 대한, 또 생명물에 대한 걸 건드린 자가 없어. 알지를 못하니까. 예수 그대로 뭐 알았으면 온 세상 지금 기성교인이 알 것 아니야. 예수 가지고는 되질 않게 돼 있어.
  • 그럼 이제 이슬 같은 은혜, 마지막에 맑아지는, 아름다움으로 화하는 이슬 같은 성령이 최고의 성령이에요. 하나님이 내리는 것이에요.
    그럼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생수가 강같이 흘러넘치리라』(요한복음7:38) 한 것이 오늘날 이 말뿐만이 아니고 생명물이 흘러나가는 것이에요. 지금 은혜가 나가고 있는 것이에요. 마지막 최후의 은혜요, 최후의 생명물의 역사요, 최후의 이슬 같은 은혜요, 수많은 수를 백합꽃같이 아름답게 피게 할 수 있는 은혜인 것이에요. 그것이 마지막 최고의 은혜인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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