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초문(今: 이제 금, 始: 비로소 시, 初: 처음 초, 聞: 들을 문) 이제야 비로소 처음 듣는다는 뜻입니다. ‘금시’는 이제야 비로소라는 말이고, ‘초문’은 처음 듣는다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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