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에 ‘런’ 홍보
“믿고 먹는 신앙촌 식품”3월 16일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요양시설에서 요구르트 ‘런’ 판촉 행사가 있었다. 이곳은 1년 전 유기성 관장(수원교회)이 서울아산병원 암 환자였던 한 고객으로부터 소개받고 꾸준히 홍보하기 시작했다. 그 후 많은 고객이 꾸준히 런을 먹고 있고, 요양시설 내 식당에도 요구르트, 생명물두부 등이 납품되고 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앙촌 제품을 알리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신앙촌간장이 너무 맛있어서 먹고 있었는데 ‘런’도 같은 회사라고 해서 믿고 먹기 시작했다. 먹을수록 속이 편하고 몸이 더욱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