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말씀
신앙체험기
기획
특집
피플&스토리
오피니언
주니어

연단 속에서 굳건해지는 신앙

발행일 발행호수 2663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어떤 상황에도 변함없는 믿음

4월 9일 소사교회에서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홍윤옥 관장(대전교회)은 “하나님께서는 힘쓰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애쓰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씻어주시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간직하기 위해서 우리는 연단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최선을 다해 뛰라고 하신 것처럼, 각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며 전도와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14일에는 덕소교회에서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이 있었다.

이주은 관장(의정부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연단 없는 믿음은 무너지고, 기초가 반석 위에 서야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의 길에서 중요한 것은 낮아지는 마음입니다. 어떤 일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겸손함이 있어야 연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연단의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어려움을 참고 넘어설 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굳건해집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끝까지 나아갑시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신앙촌에서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서유실 관장(울산교회)은 “연단이란 쇠를 불에 달구어 두드려 단단하게 하듯, 우리의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은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는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연단을 피하려고 하기보다,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정으로 여기고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막혀 있던 일이 풀리듯 길이 열립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 앞에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하나님께 힘차게 달려가는 저희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