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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청 대학생 세미나

“열의에 찬 사고를 갖자”
발행일 발행호수 2482

4월 18일 여청 대학생 세미나가 신앙촌에서 열렸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열의에 찬 사고의 중요성’이었다.

세미나에서는 열정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소비조합원 활동 영상과 권선영(서면교회), 김영미(의정부교회) 반사가 3월 전도의 날을 보낸 소감(관련기사 7면)을 발표했다.

이영심 관장(수원교회)은 “하루하루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쓰고 있는가. 여청 대학생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모든 일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 반사와 임원들의 토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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